도갓집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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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갓집 STORY
술을 빚는 집, 마음을 잇는 집.
도갓집은 3대째 술을 빚어온 도가입니다. 할아버지의 술에서 출발해 아버지의 술로 지금은 아들이 그 뜻을 이어 새로운 도갓집의 술을 빚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단순히 술을 만드는 게 아니라, 시간과 마음을 담아내는 일입니다.
이름 '도갓집(道갓집)'은 '도가(道家)'와 '외갓집'의 합성어입니다. 즉, 술을 빚는 도가이자, 따뜻하게 맞아주는 집. 술 한 잔에도 온기가 있고, 돌아와 쉬어갈 자리가 있는 곳 — 그게 도갓집이 되고 싶은 모습입니다.
우리는 지역의 재료를 믿습니다. 영암쌀, 청무화과, 그리고 월출산의 맑은 공기. 이 모든 자연의 결이 도갓집 술의 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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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담고, 마음을 빚다.
'문득' 시리즈에는 달의 감성을, '희어라' 시리즈에는 쌀의 철학을, '으뜸약주'에는 세대를 잇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전통은 낡은 방식이 아니라, 지금의 손끝으로 다시 이어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도갓집의 술은 옛것을 따르되, 오늘의 감각으로 새롭게 완성됩니다.
도갓집의 술은 결국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함께 웃고, 함께 나누는 순간 — 그곳에 도갓집이 있습니다.